교통안전공단·기업과 협약…400대 무상 설치
  • ▲ 충북경찰청은 1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조명 제조업체 에스라이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경찰청
    ▲ 충북경찰청은 1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조명 제조업체 에스라이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경찰청
    충북경찰청이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동수단 후미 조명등 설치를 추진한다.

    충북경찰청은 1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조명 제조업체 에스라이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동휠체어 등 노인 이동수단에 후미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에스라이팅은 뒷바퀴 조명등 400개를 무상 지원하고, 각 시·군을 직접 방문해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경찰과 교통안전공단이 선정한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129명으로 전년보다 18명 줄었지만, 65세 이상 고령자 사망자는 8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