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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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TP와 보은군이 31일 보은산업단지 기업지원시설에서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설명회 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TP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와 충북 보은군이 지역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충북TP와 보은군은 31일 보은산업단지 기업지원시설에서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원 프로그램과 참여 방안을 안내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농·축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40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체류형 생활인구 정책과 연계한 사업 방향과 함께 체험형·관광형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소비 확대 방안 등이 소개됐다.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등 5개 부처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체류 인구의 소비 확대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인증 획득, 시장개척, 디자인 개선, 스마트 농축산 기술 지원 등 총 72건 규모다.사업 접수는 다음 달 21일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일부 기간에는 오프라인 접수도 병행된다.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지역 자원과 기업 역량을 연계해 체험과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