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군 위원장 회의…투명·신뢰성 확보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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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선관위가 31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구·시·군선관위 위원장 회의를 열고 개표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선관위
충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표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충북선관위는 31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구·시·군선관위 위원장 회의를 열고 선거 관리 대책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회의는 조미연 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위원장들이 참석해 선거 준비 방향을 공유했다.조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선거 관리를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개표시연회도 함께 열려 투표함 개함부터 개표 결과 공표까지 전 과정이 실제와 같이 진행됐다.사전투표함과 선거일 투표함 개함 절차를 비롯해 투표지분류기 운영, 수검표, 개표상황표 확인, 위원 검열, 결과 공표 등 개표 전 과정이 시연됐다.또 투표지분류기 인터넷 차단,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공개, 특수봉인지·홀로그램 스티커 적용 등 부정선거 의혹 차단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도 안내됐다.충북선관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통해 국민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