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센터파이어 1위…단체·개인 모두 정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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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시상식. (왼쪽부터) 고태왕, 박주현, 차민수 선수. ⓒ유원대
유원대학교 사격부가 전국대회 권총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유원대는 경찰·소방행정학부 소속 사격부가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속사권총과 센터파이어 권총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 등이 주관해 옥련 국제사격장에서 7일간 열렸으며, 전국 260개 팀 1831명이 참가했다.센터파이어 권총 단체전에서는 고태왕·박주현·차민수로 구성된 유원대 팀이 1위를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고태왕이 은메달을 획득했다.속사권총에서는 박주현이 개인전 정상에 올랐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유원대 사격부는 현재 6명의 선수가 경찰 특별채용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