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1위·조현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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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김재환(괴산군청)·권미정(창원시청) 선수. ⓒ괴산군
충북 괴산군청 테니스부가 전국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거머쥐었다.괴산군은 군청 테니스부가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순천 오픈 테니스대회' 혼합복식 부문에서 1·2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대회 혼합복식 경기에는 괴산군청 소속 김재환·조현우 선수가 각각 출전해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에서는 김재환(괴산군청)·권미정(창원시청) 조가 조현우(괴산군청)·하선민(고시청) 조를 세트스코어 2-1(6-4, 3-6, 10-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조현우·하선민 조는 준우승에 올랐다.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