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억 투입, 문화·체육·창업 복합공간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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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개소식
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30일 제1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에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센터는 제천시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및 2023년 충청북도 기업정주여건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84억(국비 26억 원·도비 20억 원·시비 38억 원) 투입해 건립됐으며, 운영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센터는 연면적 172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층 도서관·열람실 ▲2층 체력단련실·요가필라테스실 ▲3층 창업인큐베이터(4실)·공용회의실·야외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개소식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최승환 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은 "이 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일하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만나고, 그 만남이 우리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