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료 프로젝트 5개 팀 참여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CT 멘토링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된 청주대학교 방사선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CT 멘토링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된 청주대학교 방사선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
    청주대학교 방사선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이음 드림업 학점연계형 프로젝트'에 7년 연속 선정됐다.

    청주대는 보건의료과학대학 방사선학과 소속 5개 팀이 올해 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선정 팀에는 수행비와 전문 멘토링이 지원될 예정이다.

    청주대 방사선학과는 2020년부터 참여해 올해까지 연속 선정,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인재 양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과제는 장애인·소아 환자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AI 방사선 저감 시스템, 청소년 자세 교정 플랫폼, 노약자 연하곤란 진단 모니터링, 취약환자 수액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등이다.

    성열훈 학과장은 "학생들이 AI 기반 의료혁신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국민 보건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