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등 16건 처리…"군민 체감 정책 실효성 집중"
  • ▲ 제349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폐회식. ⓒ괴산군의회
    ▲ 제349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폐회식. ⓒ괴산군의회
    충북 괴산군의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제34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706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확정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군수 제출 안건 등 총 16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5차례 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심사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효과성을 중심으로 재원 배분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운영행정위원회는 조례안과 기타 안건 12건을 심사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지역경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산업개발위원회도 재해·재난 대응과 교통안전 등 군민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제출 안건을 검토했다.

    김낙영 의장은 "군민 삶과 직결된 예산과 제도를 종합 점검한 회기였다"며 "의결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낼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