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평가등급 ‘보통’에서 2025년 ‘우수’ 등급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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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이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상위 30%)을 받았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4년 ‘보통’ 등급에서 2025년 평가 ‘우수’ 등급으로 상승하며,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평가 결과는 광역·시·군·구 4개 그룹으로 발표됐으며, 전체 243개 지자체 가운데 우수(상위 30%) 73개, 보통(중위 50%) 123개, 미흡(하위 20%) 47개 지자체로 구분됐다. 음성군은 이 중 ‘군(郡) 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 민간위원 평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국정과제 관련 성과 및 노력도’ 등 20개 지표 중 14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전년도 대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인원을 확대하고, 군 누리집과 SNS를 활용해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를 홍보했다.또한 적극 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활성화하고 직원 대상 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 행정 장려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이번 우수등급 선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행을 개선하고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적극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