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육성·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 ▲ 조정호 충북대 기획처장(왼쪽)과 김현일 오송경영자협회 수석부회장이 5극3특 성장 엔진 분야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충북대
    ▲ 조정호 충북대 기획처장(왼쪽)과 김현일 오송경영자협회 수석부회장이 5극3특 성장 엔진 분야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충북대
    충북대학교가 오송생명과학단지 기업들과 손잡고 '5극3특 성장엔진' 기반 산학협력에 착수했다.

    충북대와 오송생명과학단지 경영자협회는 26일 오송 메타바이오메드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등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대학 육성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으로, 대학과 지역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5극3특 성장엔진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과 계약학과 운영 등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 공동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며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한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라며 "첨단 바이오와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