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법률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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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철 옥천군수(오른쪽)가 26일 충북 옥천군 무료 법률 상담관에 민병연 씨를 위촉했다. ⓒ옥천군
충북 옥천군은 무료 법률 상담관으로 민병연 상담관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민 상담관은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센터(김천) 소속으로 2000년부터 공단 내 부서에서 근무해 온 법률 전문가다.대한법률구조공단은 1987년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법률 지식 부족으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운 국민에게 무료 상담과 소송 대리 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은 1994년부터 무료 법률 상담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법률 접근성 향상과 권리 보호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12회에 걸쳐 89건의 상담이 이뤄졌다.올해도 매월 지정된 날짜에 상담을 진행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점심시간(정오~오후 1시)은 제외되며, 하루 최대 12명까지 상담 신청을 받는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