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장배서 50m 3자세 개인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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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보건과학대 오세희 선수. ⓒ충북보건과학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소속 오세희 선수가 전국 규모 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충북보건과학대는 스포츠재활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오세희 선수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 다수 종목에서 입상하며 한국신기록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오세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50m 3자세 개인전 1위에 오르며 한국신기록을 수립했고, 단체전 2위도 함께 기록했다.이와 함께 ▲10m 공기권총 개인 3위 ▲25m 권총 개인 2위·단체 2위 ▲10m 공기소총 개인 3위·단체 3위 ▲50m 복사 개인 1위·단체 1위 등을 차지했다.오세희 선수는 앞서 지난해 11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5 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여자 50m 소총 복사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금메달 2개를 획득, 생애 첫 세계선수권에서 2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박용석 총장은 "오세희 선수의 한국신기록 달성은 개인의 노력과 지도진의 헌신, 대학의 지속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