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15일까지…군민 삶의 질 파악, 기초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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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청 전경
진천군이 24일 충북도와 합동으로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승인 통계로, 매년 실시되는 공식 조사다.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및 주관적 인식을 파악해 사회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관내 약 960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가구원이며 조사 항목은 기본사항을 비롯해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5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비대면 자기기입식 방식을 병행해 실시된다.이명호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며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