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월까지 2억 8100만원 투입제조 AI 기반 교육 추진
-
- ▲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맞춤형 전문기술 인력양성사업(특화단지 재직자 교육)'에 선정됐다.24일 도에 따르면 사업에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국비 2억 3700만원과 도비 2000만원 등 총 2억 8100만원이 투입된다. 교육 목표 인원은 120명이다이 사업은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4개 소부장 특화단지 중 3개 단지가 선정됐으며, 충북도는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사업은 충북도가 지원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며,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참여한다.특히 BST-ZONE(배터리 솔루션 테스트베드)에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교육과 제조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2022년 같은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총 12억 6700만원을 투입, 이차전지 융복합 인력 양성을 추진해 왔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사업은 특화단지 입주기업의 인력 수요에 보다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현장에 필요한 교육 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