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선수 4명 배출, 제20회 아시안게임 참가
  • ▲ 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 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단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보은에서 열린 제38회 회장 배 전국 우슈선수권대회 및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4명과 상비군 선수 1명을 배출했다.

    산타 종목의 송기철(-75㎏) 선수와 투로 종목의 이하성(장권전능) 선수, 안현기(태극권전능) 선수, 김진수 선수(남권전능) 4명이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돼 올해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산타의 허건모(-65㎏)선수는 2위로 국가대표상비군 활동을 하게 됐다.

    그동안 공사는 선수단과의 지속적인 간담회와 소통을 통하여 연봉 인상, 훈련 환경 개선, 해외 전지훈련 확대 등 물심양면으로 선수단을 지원, 지난해 전국체전 충북 우슈의 종합 우승 2연패와 국가대표선수 최다 배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선수단 이해수 감독은 “충북개발공사의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앞으로 열릴 국내대회와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구 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단장은 “올해 처음 열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대한민국의 대표 우슈팀 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단이 계속해서 선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