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추진 40인승 도선 투입안내면 장계리~연주리, 약 20km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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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옥천군 정지용호. ⓒ옥천군
충북 옥천군 대청호 뱃길이 40여 년 만에 다시 연결됐다.군은 23일 대청호 일원에서 친환경 전기 도선 출항식을 열고 수상교통망 운영을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군과 의회, 유관기관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안전 운항 선언 등을 진행했으며, 시범 운항을 통해 첫 항해를 마쳤다.새로 투입된 도선은 수질 오염을 최소화한 40인승 전기 추진 선박으로, 안내면 장계리에서 옥천읍 오대리, 동이면 석탄리를 거쳐 안남면 연주리까지 약 20㎞ 구간을 운항한다.군 관계자는 "대청호 뱃길 복원은 지역 생활권을 잇는 새로운 기반”이라며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