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까지 보수보강 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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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금천배수지 내부 사진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금천배수지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배수지 내부 방수재의 박리 현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유물질과 탁도 증가 등 수질 악화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금천배수지는 총 3만5천㎥ 규모의 대형 생활용수 공급시설로,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상수도 시설이다.그러나 장기간 사용으로 내부 방수재 일부가 벗겨지면서 미세 부유물 발생 가능성이 제기돼 시설 보수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29억원(시비 100%)을 투입해 오는 8월까지 구조적 안정성과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자 스테인리스(STS)패널로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배수지는 시민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돗물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이번 보수보강 사업을 통해 수질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