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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보건소, 결핵 예방 캠페인과 찾아가는 검진 실시
제천시보건소가 22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을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데 이어, 오는 25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이를 통해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알리며 기침 예절 준수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한다.내달 9일부터 17일까지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검진팀이 관내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X선 촬영과 유증상자 객담(가래)검사 등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시민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결핵 확산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 결핵실을 방문하면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