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분야 304건 최종 선정 완료… 지역쿼터제 등 도입
  • ▲ 2025년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자 교육 장면.ⓒ충북문화재단 제공
    ▲ 2025년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자 교육 장면.ⓒ충북문화재단 제공
    충북도내 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 활동을 독려해 예술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우수한 예술 창작물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20일 ‘2026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최종 선정 결과를 지난 20일 재단 누리집에 공고했다.

    지난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7개 분야 총 611건의 신청을 접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심의 한 결과 304건의 사업, 16억원 지원을 최종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문학 108건 ▲시각예술 83건 ▲공연예술(무용, 연극, 전통예술, 음악) 105건 ▲예술일반 8건이다.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A유형)’의 경우, 도내 11개 시·군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쿼터제를 탄력적으로 적용했다. 

    청주와 청주 외 지역의 지원 비율도 고려해 청주 62.3%, 청주 외 37.7%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문화단체 등에 대한 선정자 교육은 오는 27일(금) 오후 2시, 충북문화예술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재단 예술진흥팀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예술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