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경력경쟁채용…7명 선발 추진
-
- ▲ 단양군 청사
단양군이 대규모 시설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와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직 공무원 자체 경력경쟁채용을 나선다고 2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디캠프 조성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대규모 시설사업으로 토목·건축 분야 행정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휴·퇴직으로 인한 시설직 인력난이 심화하고 있다.실제로 단양군의 의원면직자 및 휴직자 수는 2023년 71명에서 2025년 97명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여기에 도 단위 경력경쟁채용에서 군이 요청한 36명 중 최종 합겨자는 3명 그치는 등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이어지며 인력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이에 군은 자체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시설직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군은 9급 시설직(일반토목 5명, 건축2명) 총 7명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뒤, 내달 필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자체 채용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인력을 확보하고, 대규모 시설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