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품바축제’, 단양 체험형 관광 콘텐츠 설명 관심 이끌어
  • ▲ 대만 관광페스티벌에 참가한 충북 공동마케팅 팀이 관람객들에게 충북의 매력을 호소하고 있다.ⓒ충북문화재단 제공
    ▲ 대만 관광페스티벌에 참가한 충북 공동마케팅 팀이 관람객들에게 충북의 매력을 호소하고 있다.ⓒ충북문화재단 제공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19일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에서 충북 관광 공동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 지자체와 관광기업, 대만 여행사 등 9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은 도와 충북문화재단,음성군·단양군 등이 통합 마케팅 방식으로 참여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접점을 넓혔다.

    특히 충북은 음성군의 ‘음성품바축제’와 단양군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만 관광객 수요에 맞춘 관광상품 방향을 제시하며 현지 여행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1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충북 관광상품의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공동 상품 개발 및 송출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현지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를 직접 방문해 청주국제공항을 활용한 관광상품 구성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와 시군이 함께한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대만 시장 내 충북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후속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