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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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범석 청주시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홍성규 현도농협조합장 등이 '농촌왕진버스' 첫 출발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충북농협제공
농촌지역의 의료공백을 메꾸기 위한 충북농협의 ‘농촌왕진버스’가 19일 첫 출발했다.상지대부속 한방병원 의료진 및 구강관리·검안 전문 업체 소속 인력 20여 명을 태운 버스가 도착한 곳은 청주시 현도면에 위치한 청주IT고교 체육관이었다.농촌왕진버스 의료진들은 현도지역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양·한방진료, 구강관리검사, 근골격계질환 관리, 검안 서비스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앞으로도 충북농협은 올 한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29회에 걸쳐 총 7,300명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청주시,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농협 청주시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현도농협이 주관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강찬식 충북도청 농업정책과장, 장태선 청주IT과학고등학교 교장, 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홍성규 현도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올해 충북 농촌왕진버스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오늘 행사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의료환경 개선을 통해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성규 현도농협조합장은“우리 지역에 찾아와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