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100세는 축복"…생애설계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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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영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 특임교수가 청주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돼 강연을 하고 있다. ⓒ청주대
청주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 '글로벌 시대, 창조와 도전' 강연자로 이수영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 특임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 교수는 '초고령사회 생존전략과 행복설계'를 주제로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사회 변화와 청년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그는 "우리나라는 2024년 12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50년에는 노인 비율이 4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청·장년의 부양 부담 증가와 세대 갈등 심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이어 "청년층과 세대 간 상생, 고령 인적자원 활용,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대학생들은 전공 역량과 인턴 경험을 쌓고 K-디지털 트레이닝 등 실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 교수는 "준비된 100세는 축복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장수는 재앙"이라며 "노후경제, 삶의 보람, 건강 등 생애설계를 통해 행복한 삶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