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다음달 6일, 237만 필지 대상 의견 접수
  • ▲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충북도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도민 의견 수렴과 함께 감정평가사 상담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11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람과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대상은 도내 237필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와 해당 시·군·구청 홈페이지, 지가 담당 부서 읍·면·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을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가격과 토지가격비준표, 토지 특성 등을 반영해 산정된다. 다만 일반인이 가격 적정성이나 인근 토지와의 형평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지가 열람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함께 운영한다. 전문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에 나서 토지 가격 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조사 과정에 토지소유자가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있도록 지원한다.

    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도민과 소통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제를 운영하는 만큼 적극적인 의견 제출을 바란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