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잔디 구장·부대시설 갖춰
  • ▲ 최재형 보은군수가 16일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 준공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보은군
    ▲ 최재형 보은군수가 16일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 준공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보은군
    충북 보은군은 16일 산외면 문암리 198-2 일원에서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공간 확대를 위해 조성한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그라운드골프협회 회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은 지역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사업비 3억 4000만원(군비)을 투입해 인조잔디 구장 3064㎡와 골재 포장 3294㎡, 주차장, 사무실,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조성됐다.

    군은 지난 2024년 5월 사업부지 토지 매입과 행정 절차를 완료한 뒤 12월 착공, 약 1년여 공사를 거쳐 시설 조성을 마무리했다.

    최재형 군수는 "그라운드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