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제118주년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행사 개최빵·장미 나눔과 거리행진… 여성 권익·양성평등 가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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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제118주년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행사 기념사진.ⓒ금산군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가 ‘빵과 장미’ 나눔과 거리행진을 통해 세계여성의날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성평등 가치 확산에 나섰다.9일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가 금산군청 일원에서 제118주년 3·8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참정권과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외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구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또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존엄과 삶의 질을 상징한다.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임예순 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세계여성의날의 의미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주민들에게 빵과 장미를 나누며 기념일 취지를 알리고 농협중앙회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했다.특히 ‘나눌수록 커지는 가치’ 슬로건 아래 여성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달했다.임예순 회장은 “세계여성의 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두가 평등한 금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