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이후 연속 선정, 국제화 전주기 관리 체계 우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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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제4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충북대가 지난 12일 교육부 주관 ‘제4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충북대는 2013년 제1주기 인증 이후 4주기까지 연속으로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이번 인증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이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과 유학생 선발 체계, 학업·생활·진로 지원 역량, 불법체류율 및 중도탈락률 관리, 유학생 공인 언어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충북대는 이번 인증 유지로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비자 발급 및 사증 심사 관련 행정 신뢰도 제고, 대외 국제화 지표 관리 및 대학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충북대는 앞으로 유학생 전주기 통합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의 우수 유학생 유치 및 질적 관리 강화를 통해 국제화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옥광 국제교류본부장은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을 유지한 것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체계적인 관리에 이르는 국제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 확대와 함께 학업·체류·진로를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