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현장·진로 잇는 ‘성장 사다리’ 완성… 독보적 전문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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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 라오스 현장 활동모습.ⓒ상명대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지원하는 ‘2026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2013년 첫 선정 이후 2026년까지 총 12회 선정이라는 ‘전국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상명대의 이번 선정은 지난 12년간 쌓아온 국제개발협력 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국가적으로 재인정받은 결과다.대학 측은 그간 이론 수업에 그치지 않고 개발도상국 문제 해결 팀 프로젝트, 전문가 특강, 해외 현장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교육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특히 2018년부터는 국제협력 NGO 및 외부 전문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교육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확립했다.최근 2024년과 2025년에는 라오스를 중심으로 한 교과 연계형 해외 현장 활동을 집중 추진하며, 국제개발협력 사업이 요구하는 장기적 관점과 책임 의식을 교육 현장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상명대만의 독보적인 특징은 학생의 성장이 진로까지 직결되는 ‘맞춤형 성장 선순환 구조’에 있다.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현장 활동 후 사진전과 바자회를 직접 기획해 교내에 국제협력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실천적 교육을 지향한다.백선욱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장은 “우리 사업의 핵심 강점은 교육과 현장, 진로가 단절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현장 성과 확산과 마이크로전공 운영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12회 최다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발판 삼아, 상명대학교는 국제개발협력 교육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