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평가 교원양성 역량 ‘최우수 A등급’
  • ▲ 충북대 사범대학 전경
    ▲ 충북대 사범대학 전경
    충북대 사범대학은 교육부가 주관한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는 전국 사범대학과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교수·학습 지원 ▲학생지도 및 학교 현장 연계 ▲성과관리 및 질 관리 체계 등 교원양성 전반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충북대 사범대학은 이번 평가에서 교원양성 전 영역에 걸친 체계적인 운영과 우수한 교육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재학생 수요를 반영한 비교과 프로그램 공모 운영, 실제 학교 현장을 반영한 수행평가 문항 개발 프로그램, 신임 교원을 대상으로 한 수업 진단 및 수업 촬영 분석 등 예비교원의 현장 역량과 교수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와 함께 부설 중·고등학교 및 지역 교육청과의 협력, 해외 교육기관과의 국제 교류를 통한 교육 경험 확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충북대 사범대학은 교원양성 정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됐으며, 교원양성 성과와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이는 충북대학교 사범대학의 교원양성 체계가 국가 차원에서 신뢰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길재 사범대학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원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지역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예비교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