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모델로 주목
  • ▲ 최근 청주대 평생교육원은 세미나실에서 충북RISE사업 K-생활학교 ‘평생교육 특강 및 학습자 수료식’을 가진 가운데 김준용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수료생 등 관련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최근 청주대 평생교육원은 세미나실에서 충북RISE사업 K-생활학교 ‘평생교육 특강 및 학습자 수료식’을 가진 가운데 김준용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수료생 등 관련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주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평생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충북RISE사업 K-생활학교 ‘평생교육 특강 및 학습자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K-생활학교 평생교육 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K-생활학교 학습자와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생활학교 평생교육 운영 성과 공유 발표를 시작으로 학습자 수료증 수여식, 평생교육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K-생활학교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실제 생활과 직결되는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으로, ▲생활문화 ▲건강·복지 ▲디지털 IT·미디어 ▲직업 및 취·창업 분야 등 총 21개 과정에 580명이 참여했다. 

    특히 K-생활학교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습과 참여형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앞으로 일부 과정은 학습자 맞춤형·단계별 평생교육 체계로 고도화해 전문성 강화와 지역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청주대 김준용 평생교육원장은 “K-생활학교는 RISE사업 취지에 맞게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으로 확산한 대표적인 성과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프로그램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RISE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K-생활학교는 평생교육 기회의 지역·계층 간 격차를 완화하고,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배움을 통해 행복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충북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