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이전 성과로 산업 연계연구·생산·자원보존 전주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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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사.ⓒ뉴데일리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산림생명자원 산업 현장과 연계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며 산림바이오 산업화 기반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센터는 분기별 추진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산림바이오 산업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산림바이오산업 홍보’와 옥천묘목축제 참여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인식 확산과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또 충북대와 콜마비앤에이치, 코스맥스바이오,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북도지회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연구 분야에서는 특허 출원 3건과 기술 이전 1건, 학술 발표 2건, 논문 게재 9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희귀식물인 덩굴모밀의 대량증식 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전해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냈다.아울러 산림청 R&D 과제를 통해 미선나무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과 원료 표준화 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중장기 산업화 기반을 다졌다.생산단지 운영 측면에서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재배·납품 체계를 구축해 산림생명자원 원료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전시포 운영과 종자 채집·저장을 통해 유전자원 보존 기능을 강화하고, 산림바이오 소재 특화림 조성을 위한 부지 확보와 수종 선정을 완료했다.김홍관 산림바이오센터장은 "올해는 연구 성과를 산업과 현장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다진 해였다"며 "앞으로 연구 성과의 산업화 확대와 특화림 조성을 본격 추진해 산림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