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공기업·군부사관 동반 급증현장 맞춤 취업지원 성과 본격화
  • ▲ 대전시교육청, 관내 직업계고 공공부문 합격자 현황표.ⓒ대전시교육청
    ▲ 대전시교육청, 관내 직업계고 공공부문 합격자 현황표.ⓒ대전시교육청
    대전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공부문 진출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관내 직업계고 학생 121명이 공무원·공공기관·공기업·군부사관에 합격해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분석 결과(2026년 1월 기준), 합격자는 2024년 42명에서 2025년 121명으로 크게 늘었다. 

    공공기관·공기업 합격자는 22명에서 51명으로 증가했고, 군부사관 합격자는 3명에서 57명으로 급증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학교별로는 대전여자상업고가 총 43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동아마이스터고(19명), 대전전자디자인고16명), 대전도시과학고(14명)도 고른 성과를 냈다.

    한국철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등 주요 공공기관 합격 사례가 이어지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직무 경쟁력이 입증됐다.

    이번 성과는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과 ‘DJ(Dream&Job) 취업사관학교 취업캠프’ 등 실전 중심 취업지원의 결과로 분석된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생과 교사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공공부문을 포함한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