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보상 등 후속절차 착수… 2028년 1만6994㎡ 정비 완료 목표
  • ▲ 청주시 옥산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 청주시 옥산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청주시 흥덕구 ‘옥산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지역의 유해환경시설을 정비하고, 정비한 공간에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시설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옥산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은 2024년 농림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50억, 도비 15억, 시비 35억)을 확보, 2028년까지 5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돈사와 우사 1만6994㎡를 철거하고, 마을회관 등 생활SOC 시설, 경관농지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청주시는 본격적인 토지보상 업무에 착수하고 시행계획 수립,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준공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농림부 기본계획 승인은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농촌과 도시가 모두 행복한 도농복합특별시 청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