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농가 1:1 매칭…귀농 초기 정착·영농기술 현장 지원3~7개월 실습 운영…6팀 12명 선발
  • ▲ 옥천군이 귀농 초기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선도농가 연계 현장 실습 교육에 나선다.ⓒ옥천군
    ▲ 옥천군이 귀농 초기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선도농가 연계 현장 실습 교육에 나선다.ⓒ옥천군
    옥천군이 귀농 초기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선도농가 연계 현장 실습 교육에 나선다.

    27일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내달 3일까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우수 농업경영체인 선도농가와 1대1로 매칭돼 작목 재배기술과 영농 정착 노하우를 현장에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중 3~7개월간 진행되며 하루 4~8시간, 월 최대 80시간 이내로 운영된다. 

    연수생과 선도농가에는 교육지원비가 지급되며, 모집 인원은 6팀 12명이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 거주 신규농업인으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귀농 5년 이내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귀농교육 35시간 이상 이수자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중 하나의 요건만 충족해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농촌활력과 교육인력팀(☏730-4924)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현장 중심 교육에 대한 호응이 높아 올해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며 “신규·청년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