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중심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액셀러레이팅 본격화2025년 24회 운영, 115개사 참여… 실질 성과 기반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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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먼데이 피칭 화면.
(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센터)가 2017년부터 운영해온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먼데이 피칭’을 올해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시작한다.‘먼데이 피칭’은 매주 3~4개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의 사업과 기술에 대해 10분간 발표하고 10분간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내부 심의회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충북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지금까지 누적 약 2310개 스타트업들이 피치를 진행 했고 그중 1411개사에게 밸류업과 스케일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106개사는 충북센터의 TIPS와 펀드 투자까지 성공적으로 지원을 받았다. 후속투자금액은 3623억원에 달한다.먼데이피칭을 통해 크레딧심의회를 통과한 스타트업은 기술성과 사업성을 고려하여 충북센터만의 자랑인 자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 받게 된다.‘먼데이피칭 액셀러레이팅지원 사업’ 프로세스는 먼데이피칭 후 내부 크레딧심의회를 거쳐 산업별 전문 파트너사&멘토 매칭 시스템을 통해 1~2개월간 프로젝트 진행을 하게 되며 결과 랩업 과정을 통해 필요할 경우 후속지원을 바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이 지원 사업의 주요 목적은 산업 전문가들로부터 시장 출시 전 제품·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시장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출시하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충북도 강태인 경제기업과장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전략산업과 연계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지역에 정착시키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