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추진비 절감, 농업 재정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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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 농촌발전기금이 100억 원을 넘어서며 농업·농촌에 대한 재정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9일 논산시에 따르면 농촌발전기금은 2022년 신설 당시 30억 2000만 원에서 출발해 3년 반 만에 100억 원을 돌파했다.올해에는 누적 101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올해 업무추진비 7500만 원을 삭감해 농촌발전기금으로 전환 편성하는 등 관행적 지출을 줄이고 농업 지원에 재정을 집중했다.농촌발전기금은 청년농 육성과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며,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저금리 융자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백성현 시장은 “농촌발전기금은 지속 가능한 농촌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