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굿뜨래페이’로 노후 안정 지원2026년부터 신청제 시행…경로효친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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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표지석.ⓒ김경태기자
부여군이 2026년부터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장수를 예우하고 노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5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8일 부여군에 따르면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에 ‘장수축하금품 지급 사업’을 포함해 새해부터 본격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00세 이상 어르신이다.신청은 본인 또는 위임받은 사람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주민등록·가족관계 서류는 행정공동이용으로 확인돼 별도 제출이 필요 없다.신청 기간은 출생 연도별로 다르다.△100세 도래 시: 100세가 되는 달 30일 전부터(지급기준일로부터 1년 이내)△1925년 이전 출생자: 2026년 1~12월△1926년 출생자: 100세 도래 1개월 전부터 1년 이내 이다.군은 대상자에게 신청 시기에 맞춰 우편 안내를 발송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부여군 관계자는 “100세를 넘기신 어르신들의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경로효친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