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출석률·법안 발의·지역구 활동 공적 인정“충주시민과 국민 덕분…민생 위해 더욱 매진할 것”
  • ▲ 오른쪽이 이종배 의원.ⓒ이종배 의원실
    ▲ 오른쪽이 이종배 의원.ⓒ이종배 의원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은 25일 지자체뉴스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상은 국회의원의 국회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법안 발의 실적, 지역구 활동 공적 등을 객관적 지표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이 의원은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활동에서 약 90%의 모범적 출석률을 기록했고, 충북 국회의원 중 최다인 77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충주 현안 해결과 지역민 소통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충주시민과 국민 여러분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덕분에 받은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국가와 지역 발전, 민생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