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사.ⓒ충북도
    ▲ 충북도청사.ⓒ충북도
    충북도는 충북도립대학교의 워크숍 운영 등과 관련한 비위 의혹이 제기돼 국무조정실이 지난 3월 현지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행정안전부에 전달됐고, 행안부는 이를 지난 5월 충북도로 이첩했다.

    충북도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관련 규정에 따라 철저하고 엄정하게 조사·처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