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아이·어르신 입장서 복지정책 강화" 다짐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제13회 대한민국실천대상'을 단독 수상했다.ⓒ강원특별자치도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제13회 대한민국실천대상'을 단독 수상했다.ⓒ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4일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이사장 오서진)가 주최하는 '제13회 대한민국실천대상'을 단독 수상했다.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는 여성가족부 소속 법인으로 가족공동체문화 조성, 건강가정 구현, 청소년 문화 지원, 한부모‧다문화‧입양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실천 대상은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사회조성을 실천한 지도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 수상에서 김진태 지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보육 정책과 인프라를 조성하는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2024~2025년 사회복지 예산 3조 원 시대를 열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복지 강화에 앞선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강원도와 시군비를 합쳐 약 1700억 원(도비 1200억 원, 시군비 500억 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만 8세 미만까지 확대된 강원특별자치도 기본수당은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그 결과 2018~2022년 강원도의 출생아 감소 폭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사업의 효과성이 입증됐으며 지난해 보건복지부 아동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아이 키우기 좋은 인프라 조성을 위해 도내 1시군 1장난감 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 2023년부터 도내 8개 지역에 장난감 도서관을 확충했으며 2025년에는 2개소가 추가 개관된다.

    산부인과가 없는 의료취약지에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분만 취약지에는 산부인과 9개소를 개설해 안심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령 부모 부양가정의 돌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어르신의 병원과 진료 동행, 투약지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추진 중이며, 다문화가족 일만 가구 시대를 맞아 다문화 가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 수상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수요자의 입장에서 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제13회 대한민국실천대상'을 단독 수상했다.ⓒ강원특별자치도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제13회 대한민국실천대상'을 단독 수상했다.ⓒ강원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