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구국 메시지 전달손현보 목사·전한길 1타강사·김근태 전 육군대장·김소연 변호사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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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 대전 집회 포스터.ⓒ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을 위한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가 열린다.이번 기도회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도로 다시 살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열리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뜻을 함께할 예정이다.이번 기도회에는 손현보 목사(세이브코리아 대표), 전한길 강사(대한민국 1타강사), 김병철 치안감(경찰청 수사국장), 김근태 전 육군대장(제1야전군사령관), 장동혁 국회의원(국민의힘, 보령‧태안), 김소연 변호사, 개그맨 김영민 씨 등이 참석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5:24)’를 주제로 열리는 세이브코리아 구국기도회는 대한민국의 위기에 맞서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의 모임인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용기 있는 사람들의 모임’과 공동 주최로 진행되고 있다.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해 국가 현안 문제, 대한민국의 위기, 인권과 정직, 국가 안보, 한국 경제 등에 대한 메시지가 선포되고 있으며, 청소년과 청년들도 적극적으로 참석해 대한민국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는 서울뿐만 아니라 대전, 광주, 부산, 울산, 대구, 김천, 전주, 인천, 춘천, 구미, 포항, 천안, 목포, 순천, 청주 등 전국 18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될 예정이며, 매주 확산되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