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정착 북한이탈 청년·주민간 화합의장
  •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는 7일 복대국민체육센터에서 북한이탈 청년들과 함께하는 '동행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는 7일 복대국민체육센터에서 북한이탈 청년들과 함께하는 '동행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부의장 박경국)는 7일 복대국민체육센터에서 북한이탈 청년들과 함께하는 '동행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북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 간의 이해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충북지역회의 박경국 부의장을 비롯한 각시군협의회장들과 운영위원, 청년위원회, 탈북 청년들과 지역 청년 등 약 100여명이 참가했다.

    박경국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고향을 떠나 충북에 정착한 북한청년 여러분들의 용기가 이 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힘의 원천이 될 것"이라며 "이 자리를 통해 북한청년들이 함께 고향의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