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성국 사장은 12일 ‘바이바이 플라스틱’이라는 문구와 이미지가 담긴 캠페인 인증 사진을 SNS 계정에 게재했다.ⓒ대전관광공사
    ▲ 윤성국 사장은 12일 ‘바이바이 플라스틱’이라는 문구와 이미지가 담긴 캠페인 인증 사진을 SNS 계정에 게재했다.ⓒ대전관광공사
    윤성국 대전관광공사장은 12일 일상에서 플라스틱 및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 등 친환경 실천을 위해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플라스틱 줄이기’ 범국민 실천 운동 릴레이 캠페인이다.

    윤 사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이라는 문구와 이미지가 담긴 캠페인 인증 사진을 SNS 계정에 게재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과 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을 지목했다.

    윤성국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 친환경 생활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