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연주회 등
  • ▲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갈마도서관, 30주년 맞아 서구민들의 독서문화와 문화 향유에 앞장서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구
    ▲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갈마도서관, 30주년 맞아 서구민들의 독서문화와 문화 향유에 앞장서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구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갈마도서관, 30주년 맞아 서구민들의 독서문화와 문화 향유에 앞장서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서구에 따르면 갈마도서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내달 1~15일 30년간 사랑받은 최다 대출 도서 전시, 1994년생 갈마도서관, 퀴즈 풀기 자료실 이벤트 등 다양하게 운영한다.
  • ▲ 갈마도서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내달 1일~15일까지 △30년간 사랑받은 최다 대출 도서 전시 △94년생 갈마도서관, 퀴즈 풀기 자료실 이벤트 등 다양하게 운영한다.ⓒ서구
    ▲ 갈마도서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내달 1일~15일까지 △30년간 사랑받은 최다 대출 도서 전시 △94년생 갈마도서관, 퀴즈 풀기 자료실 이벤트 등 다양하게 운영한다.ⓒ서구
    또, 다음달 4일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비롯해 8일에는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흥이 나는 우쿨렐레 △소프라노&테너의 아름다운 노래 △지혜준 마술사 공연과 △생일 축하 떡 나눔 이벤트 등이 열린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참여 진행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갈마도서관이 구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3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