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2일  한전(KNF)에 직원 300여명은 헌혈 적격 (사전 문진표 작성· 약물 복용· 해외방문) 여부를 철저히 준수하며 ‘KNF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한전원자력연료(KNF)
    ▲ 지난 22일 한전(KNF)에 직원 300여명은 헌혈 적격 (사전 문진표 작성· 약물 복용· 해외방문) 여부를 철저히 준수하며 ‘KNF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한전원자력연료(KNF)
    한전원자력연료(KNF)는 공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3일 한전(KNF)에 따르면 지난 22일 직원 300여 명은 헌혈 적격 (사전 문진표 작성· 약물 복용· 해외방문) 여부를 철저히 준수하며 ‘KNF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운동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혈액 수요 지속적 증가에 따른 헌혈 인구 부족 등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최익수 사장은 “임직원이 뜻을 모아 실천한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이 혈액 수급 위기 해소 및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