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는‘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청주시 우수제품전시관을 설치해 운영한다.ⓒ청주시
    ▲ 청주시는‘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청주시 우수제품전시관을 설치해 운영한다.ⓒ청주시
    청주시는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청주시 우수제품전시관을 설치해 지역우수조달 기업 15개사가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조달청, 경기도, 고양특례시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공공조달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전기전자, 안전제품, 기계장치, 건설환경, 사무기기 분야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참가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15개사로, 시는 이들 기업에게 부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경기불황이 장기화함에 따라, 민간영역으로의 매출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조달시장 판로개척 지원은 관내 중소기업에 불황 속 불씨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전국 주요기관 입찰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지원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등록 지원 ▲R&D 정부공모과제 컨설팅 지원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2024년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