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문근 단양군수는 22대 총선일인 10일 오전 부인 송이화 여사와 함께 단양군 상진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단양읍 제3 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뒤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단양군
    ▲ 김문근 단양군수는 22대 총선일인 10일 오전 부인 송이화 여사와 함께 단양군 상진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단양읍 제3 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뒤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단양군
    김문근 충북 단양군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0일 오전 소중한 한 표의 권리를 행사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부인 송이화 여사와 함께 단양군 상진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단양읍 제3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제천‧단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후보, 국민의힘 엄태영 후보, 개혁신당 이근규 후보, 무소속 권석창 후보가 출마했다. 

    한편 제천 사전 투표율은 18.83%, 단양군 23.5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