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일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는 이재영 증평군수 부부(좌)와 송기섭 진천군수 부부.ⓒ증평군·진천군
    ▲ 5일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는 이재영 증평군수 부부(좌)와 송기섭 진천군수 부부.ⓒ증평군·진천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충북 증평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증평읍제2사전투표소에서 이재영 증평군수와 부인 이하숙 씨가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날 송기섭 진천군수도 부인 조명환 여사와 함께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충북도내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사전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한편 사전투표소는 충북에 154곳, 충청권에는 471곳 등 전국 3565개 투표소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