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0일 유성구 관평동 파랑새 체육관에서‘청년들이 행복한 유성, 대한민국을 위한 이상민 후보 청년공약실’ 제1호 공약을 전달받았다.ⓒ이상민선거사무소
    ▲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0일 유성구 관평동 파랑새 체육관에서‘청년들이 행복한 유성, 대한민국을 위한 이상민 후보 청년공약실’ 제1호 공약을 전달받았다.ⓒ이상민선거사무소
    22대 총선에 출마한 이상민 대전 유성을 후보(국민의힘)는 10일 유성구 관평동 파랑새 체육관에서 100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들과 함께 ‘청년들이 행복한 유성, 대한민국을 위한 이상민 후보 청년공약실’ 제1호 공약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공약 실은 청년들의 삶에 대한 공약 개발과 제안을 위해 마련됐다.

    1호 공약은 내 집 마련 부담이 적다면 결혼율이 올라감으로 자녀 출산 부담은 현저해 작아진다. ‘내 집 마련을 통한 결혼의 시작은 저출산 극복에 기초단계’라는 취지로 정책이 마련됐다.

    또 총선까지 매주 금요일에 청년이 행복한 유성을 만들기 위한 청년 공약 및 정책 건의할 예정이다. 

    이상민 후보는 “청년 공약실과 함께 유성구의 청년이 행복한 유성, 국민이 편안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