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투표, 2~3일 당원 20%·일반국민 80% 여론조사…4일 발표
  • ▲ 김동원 예비후보(왼쪽)와 김학도 전 예비후보(오른쪽).ⓒ김동원 선거사무소
    ▲ 김동원 예비후보(왼쪽)와 김학도 전 예비후보(오른쪽).ⓒ김동원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청주 흥덕구 당내 경선 최종 결선에 오른 김동원 예비후보가 경선을 함께 해왔던 김학도 전 예비후보를 공동선대위원장에 추대했다.  

    경선결과가 발표된 지난 1일 김학도 예비후보는 “흥덕 경제를 일으켜 달라”며 김동원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학도 전 예비후보는 지지 성명서을 통해 “선거과정에서 경제엔진 교체를 염원했던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잘 제시한 김동원 후보가 제 뜻을 이어받아 주기를 기대한다”고 김동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는 김학도 전 예비후보의 공약 ‘경제엔진 교체’와도 맥을 같이하고 중소벤처기업을 잘 아는 전문가인 김 전 예비후보의 지지선언으로 김동원 후보의 1호 공약은 체계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한편, 청주흥덕 결선투표는 2~3일 이틀 동안 당원 20%, 일반국민 8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동원 후보는 7% 가산점을 받는다. 최종 결과는 4일 발표될 예정이다.